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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ETN ‘선우의 필링업’…여름 특집방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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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N ‘선우의 필링업이 여름을 맞아상체 비만족을 위한 다이어트 솔루션 2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면서 비키니를 입었을 때 가장 먼저 드러나는 복부와 옆구리 때문에 고민인 여성들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팔 다리에 비해서 복부 비만이 유독 심한 박정민(31)씨는 다른 곳에 비해 배만 나와개구리형 몸매라는 말을 들어왔다.

 


평소 복부지방흡입과 카복시테라피, PPC, HPL등의 다이어트 시술을 고려해왔지만 수술과 주사에 대한 두려움과 부작용 때문에 망설여 왔다고 한다.

 


방송을 통해 강승희 리더스피부과(압구정) 원장은 “ ‘바디셀디자인은 수술 없이 초음파로 지방을 제거하는 시술이라며팔뚝, 뱃살, 옆구리 살 등 평소 쉽게 빠지지 않았던 부위의 군살을 없애고 보디라인을 잡는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바디셀디자인을 시술 받은 체험자는시술한지 4주 정도 됐는데 시술 전 보다 사이즈가 5cm정도 줄었다예전보다 슬림해진 복부 덕분에 건강도 좋아진 것 같고 어떤 옷이든 예쁘게 잘 맞아 만족한다고 말했다.

 


선우의 필링업에서 바디셀디자인을 직접 시술한 강 원장은바디셀디자인은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는 간편한 시술이라며시술 부위에 핀치 테스트를 했을 때 2.5cm 이상의 지방이 있는 경우 시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1시간의 시술로 최소 1인치, 많게는 3~4인치가 줄어들고 늘어진 뱃살, 통통한 허벅지 등 평소 잘 빠지지 않는 부위에 효과적이라며바디 라인과 피부탄력의 개선 효과가 좋아 여름을 대비하려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호 기자